왕성한 번식력으로 개체수를 늘려가던 꽃사슴들이 인간의 손에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
영광 안마도에는 지난해 기준 꽃사슴 937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흥의 '작은 사슴 섬' 소록도(小鹿島)에는 지난해 현황 조사 결과 230여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대체로 맑지만 중부 출근길엔 안개…빙판길도 주의
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 고발돼…매니저 주민번호 등 넘긴 의혹
[2보]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남편 중요 부위 절단한 50대 아내 징역 15년 구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