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김현규 "동안 외모? 관리 NO·부모님 덕…예능도 도전하고파"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신병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현규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김현규는 “저 같은 경우는 애드리브가 많진 않았지만, 다른 배우들은 많았다.
이어 “오대환 선배님의 애드리브는 마치 인물을 살게 만드는 추가 대본 같았다.캐릭터가 더 돋보이게 되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최병남을 연기한 김희수 배우의 애드리브도 좋았고, 조진세 형도 애드리브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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