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소된 의사 5년새 절반으로…'뒷돈 수수' 자격정지도 급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면허 취소된 의사 5년새 절반으로…'뒷돈 수수' 자격정지도 급감

결격 사유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들의 수가 최근 5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10년 중 금고 이상의 실형으로 면허를 잃은 의사는 2016년에 45명으로 가장 많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사무장병원 운영이나 무면허 의료행위 교사 등이 의사들이 금고 이상 형을 받는 주된 이유였다"며 "국민의 생명이나 의료제도의 공공성에 해를 끼치는 행위들은 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