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영리법인 전환 철회…"비영리 조직이 계속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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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영리법인 전환 철회…"비영리 조직이 계속 통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영리 법인으로 전환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브렛 테일러 오픈AI 이사회 의장은 "우리가 고려 중인 구조에서 비영리 조직은 여전히 오픈AI를 통제하게 된다"며 "비영리 조직의 자회사를 공익법인으로 전환하면 직원과 투자자, 비영리 조직 모두가 지분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영리를 추구해 투자자 등과 한 계약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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