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이 갈고 준비한 앨범”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팬분들도 대중분들도 트렌드지가 어떤 매력을 가진 그룹인지를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특히 ‘카멜레온’에선 멤버 한 명, 한 명의 매력이 풍부하게 담겼다.
앞으로도 열심히, 꾸준히 활동하는 트렌드지가 되겠다.”(정예찬) “파충류를 좋아한다면, 혹은 싫어하는 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트렌드지의 ‘카멜레온’을 들어보신다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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