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IMF가 그동안 미국의 바람대로 중국에 경제 구조 변화를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5' 대담에서 관세 영향에 따른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우리는 경기 침체(recession)를 예측하지는 않지만,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한다"며 "대규모 공급 충격에 직면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일각에서 IMF의 역할에 비판적인 시각이 있으며 특히 베선트 장관이 중국에 대한 IMF의 포괄적인 개입을 요구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IMF가 이미 그런 조치를 취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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