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전경./동래교육청 제공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비영리(공익)법인 34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법인들의 공익성을 높이고 건전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하승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법인 지도·점검을 통해 법인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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