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SNS가 바뀌었다.
이강인은 2023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4곳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이적 여부가 주목받았으나 잔류가 최우선이었던 당시 소속팀 마요르카는 모든 제안을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또 다른 매체 '알레 파리'는 같은 날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의 기술을 인정하지만 헐값이 아닌 가격에 다른 구단으로 보내줄 용의가 있다"며 "이강인은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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