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당장 콘포토 벤치 내리고 KIM 써야해!" '혜성 특급' 주루에 美 기자 흥분→6일 MIA전 김혜성 선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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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콘포토 벤치 내리고 KIM 써야해!" '혜성 특급' 주루에 美 기자 흥분→6일 MIA전 김혜성 선발 유력?

미국 ESPN 라디오에 출연하는 LA 다저스 전담 블레이크 해리스 기자는 5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직후 자신의 SNS에 "Hyeseong Kim should be in the lineup tomorrow while Michael Conforto keeps the bench nice and warm(콘포토는 벤치에서 앉아 있고, 김혜성은 내일 당장 라인업에 들어가야 한다)"는 직설적인 의견을 게재했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메이가 경기 초반 상대 중심 타자 라일리에게 연달아 2점 홈런을 맞아 0-4로 끌려갔다.

고된 일정 속에서 마이애미 원정 첫 경기에서 김혜성이 주전 선수를 대신해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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