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에 절친 아들을 데려가고 싶다는 사연자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아무 생각 없이"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굳이 그렇게 얘기할 필요 없을 것 같아"라고 정색했고, 서장훈은 "아무 생각 없이는 뭐야.
사연자는 "아이한테는 더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데"라며 재차 자기 생각을 전달했고, 서장훈은 "그 사람 애들인데 왜 그렇게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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