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손학규 만나 “3년 내 개헌”…孫 “단일화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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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손학규 만나 “3년 내 개헌”…孫 “단일화 잘해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손학규 전 민주당·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나 “3년 임기 내에 개헌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 한 후보는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손 전 대표와 만나 “정치권이 타협하고 논의해 국가의 주요 과제를 풀기보다는 오히려 그러한 문제를 본인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 같다”며 “그런 것들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초년병이긴 하지만 정부에서 한 50년 있으면서 정치적인 환경이 어떻게 돼야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행복한지 또 어떤 정치 환경이면 국가와 국민이 고통을 겪는지를 많이 봐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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