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이승기, 부처님오신날 '2025 불자대상' 수상… 영화 속 스님 역할 등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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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이승기, 부처님오신날 '2025 불자대상' 수상… 영화 속 스님 역할 등 공로 인정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불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로 '2025 불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승기는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행된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으로부터 '2025 불자대상' 수상의 영광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조계종 불자대상선정위원회는 이승기를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각종 불교 행사에 꾸준히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대가족'에서 삭발한 스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불교의 가치와 정서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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