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을 경험한 해리 케인이 늦은 시간까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영국 ‘골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이 드디어 트로피의 저주를 깨고 새벽 1시가 넘도록 샴페인을 터뜨리며 파티를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누구보다 우승에 기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미 많은 특별한 순간 놓쳤어” 41세인데 유럽 복귀 결정한 이유…“가족이 그리워서”
“십자인대 파열 가능성도 있어” 일본 초비상! 월드컵 6개월 남았는데 ‘핵심 MF’ 무릎 부상
“손흥민은 우리의 메시”라던 LAFC “세계적 스타 SON 합류해 올해 클럽 역대급 순간 만들어”
‘리버풀 어쩌나’ 이적료 무려 ‘2,479억’인데...골 넣다가 부상→“최소 수개월 결장할 수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