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남자 조연상 수상…故 이선균 추억 "먼저 세상 떠난 그리운 친구"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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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남자 조연상 수상…故 이선균 추억 "먼저 세상 떠난 그리운 친구" [백상예술대상]

유재명은 "'행복의 나라'라는 영화를 참 좋아한다.

이어 "저희는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형제 같았던 선균이와 정석이와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과 장흥의 밤에서 술잔을 나누며 웃으며 부둥켜안았던 그날 밤을 잊지 못한다.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그리워하며, 같이 영화한 분들을 추억하며 행복한 밤이 될 거 같다"며 "건강하십시오.행복하십시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후보자(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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