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이 방송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는 김태연('폭싹 속았수다'), 노정의('마녀'), 조윤수('폭군'), 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영('중증외상센터')가 올랐다.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는 등 보다 확장된 변화를 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