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김민재, 韓 축구 새 역사 썼다!…분데스리가 챔피언 등극→세리에A 이어 5대리그서 또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 악문' 김민재, 韓 축구 새 역사 썼다!…분데스리가 챔피언 등극→세리에A 이어 5대리그서 또 우승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되자 김민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뮌헨이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그는 지난 2022-23시즌 SSC나폴리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고, 올시즌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르며 세리에A와 분데스리가를 모두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FIFPro는 지난달 16일 김민재에 대해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건염을 앓고 있는데 이는 과도한 업무량과 관련된 부상이다"라며 "이번 시즌 김민재는 뮌헨과 한국대표팀에서 약 55경기를 뛰었다"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