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김준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배우 손준호, SS501 김형준, 가수 정동원을 초대해 4인용 식탁을 꾸몄다.
'미스터트롯' 이후 김준수는 어린 정동원을 따뜻하게 보살피며 가까운 형처럼 곁을 지켰다고.
정동원은 김준수에게 세금과 관련된 질문을 했다면서 "갑자기 돈을 벌게 되고,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자산을 스스로 관리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어른스러운 면모도 함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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