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25만8254명…20대 대선 대비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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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25만8254명…20대 대선 대비 14% 증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가 총 25만8254명(국외 부재자 22만9531명·재외선거인 2만8723명)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재외공간별로는 일본대사관 관할 재외유권자가 1만84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1만341명)·상하이 총영사관(8892명)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간에 매일 오전 8시부터 5시까지 전 세계 182개 재외공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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