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문현빈이 결승 홈런이 되는 첫 타석 솔로포 포함 멀티히트, 노시환이 2안타 1타점, 채은성이 1안타 1타점으로 돋보였다.
문현빈의 시즌 5호 홈런으로, 한화의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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