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더스강 일부 지류 막아…파키스탄 "전쟁 행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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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더스강 일부 지류 막아…파키스탄 "전쟁 행위"(종합)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도와 파키스탄 간 대립이 격해지는 가운데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인더스강 지류 강물을 차단했다.

앞서 테러 사태 발생 이후 지난 3일에도 사거리 450㎞의 지대지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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