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이범호 감독 "양현종 180승, 최형우 400홈런 달성 축하" [IS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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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이범호 감독 "양현종 180승, 최형우 400홈런 달성 축하" [IS 승장]

KIA는 지난달 30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이어진 3연패를 끊고, 시즌 15승(18패)째를 기록했다.

특히 양현종은 통산 180승과 2100탈삼진, 최형우는 통산 400호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연패 탈출과 어린이날 승리를 자축했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에 출장한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준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양현종이 시종일관 안정된 투구를 해주면서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180승 달성을 축하한다.공격에서는 모든 타자들이 고른 활약을 해줬다.최형우가 4번 타자답게 4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보여줬다.400홈런 달성을 축하한다.오늘 경기를 계기로 타선을 살아나길 기대한다.어린이날 갸린이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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