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지지자들에게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가입.우리는 당을 버리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에서 최종 합산 56.53%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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