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많게는 10차례 이상 성공했던 속공 득점이 단 한 차례에 그쳤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전희철 SK 감독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준비했으나 칼 타마요에게 실점(22점)이 많았다.경기 전 예고한 것처럼 안영준과 매치업을 붙인 후엔 풀려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중요한 건 3점이다.우리도 10개를 넣긴 했으나 시도할 때 터프샷이 상당히 많았다"며 "2쿼터 허일영과 타마요에게 3점슛을 맞은 게 오늘 경기의 승부처였다"고 되씹었다.
전희철 감독은 "우리(다운) 농구를 아예 하지 못했다.전반전이 끝나고도 선수들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경기 후에도 잠깐 미팅을 하면서 속공이 1개가 나왔는데, 오펜스 리바운드를 내준 것 때문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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