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순실,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 뒤늦게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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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최순실,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 뒤늦게 공개돼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돼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 씨에 따르면 최 씨는 수술 후 재활 치료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집행정지 연장을 신청했으나, 검찰로부터 연장 불허 통보를 받았으며 재수감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후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2022년 12월 어깨 병변 및 척추 수술 후 재활 치료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아 일시 석방된 바 있으며, 2023년 1월, 3월, 4월 세 차례에 걸쳐 형집행정지 기간이 연장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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