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르만컵 복식 2종목 뛴 서승재 "감독님처럼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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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르만컵 복식 2종목 뛴 서승재 "감독님처럼 하고 싶었는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복식 종목의 핵심인 서승재(삼성생명)는 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취재진이 세계혼합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를 마친 소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서승재는 "박주봉 감독님의 현역 시절처럼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며 "그래도 감독님께서 경기 중 여러 세부적인 부분을 많이 채워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승재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대만전부터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을 모두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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