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동해안더비 '절대 우위'…울산 김판곤 "선수들이 즐거워야 어린이에게 즐거움 줘"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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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동해안더비 '절대 우위'…울산 김판곤 "선수들이 즐거워야 어린이에게 즐거움 줘" [현장인터뷰]

김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5일 오후 4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동해안더비 맞대결을 갖는다.

울산은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을 위해 2경기를 먼저 치러 13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20(6승2무3패 득점14)으로 3위 김천상무(6승2무3패 득점16)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4위다.

김 감독은 "모든 경기 사실 우승이 목표라면 연승하는 게 중요하다.오늘도 중요하고 앞으로 우리가 갈 길이 지금 승점이 많이 뒤처져 있기 때문에 이틀 만에 하는 경기라 상대도 부담스럽고 우리도 부담스럽지만, 그런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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