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대응 나선 SKT “유심 100만명 교체…월말까지 500만개 확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킹 대응 나선 SKT “유심 100만명 교체…월말까지 500만개 확보”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 해킹 사태 이후 현재까지 SK텔레콤 고객 100만 명이 유심(USIM)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희섭 SKT PR 센터장은 5일 삼화빌딩 본사에서 진행된 일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유심 교체는 100만명 정도이고, 교체 예약 신청자는 770만명"이라며 "유심 물량을 최대한 빨리 확보해 신속한 교체를 진행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SKT는 해킹 사태 이후 피해 고객에 대해서는 “아직 피해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