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구 4000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일본 정부가 유엔의 세계인구 추계를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율은 10.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어린이 인구 비율은 8.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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