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포항이 5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동해안 더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울산은 직전 라운드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최근 흔들렸던 분위기를 다잡는 데 성공했다 보야니치가 부상에서 돌아와 교체 출전하면서 중원에 힘을 보탰고 베테랑 이청용이 2년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으며 라카바의 K리그 데뷔골, 에릭의 4호 골이 폭발했다.
이 승리는 포항에게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게 하는 원동력이 된 경기로 올 시즌 첫 연승을 만들었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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