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살펴본 이상문 감정사는 "진품은 맞다.한 100년정도 됐다"라고 평가했다.
엄지인은 "감정가 5000만원 정도"라고 예상했다.
엄지인이 "우리집 양반이었어"라고 강하게 주장하자, 옆에 있던 홍주연 아나운서는 웃음을 참다 결국 눈물을 흘릴 정도로 폭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딘딘 눈물…하차 조세호, 겨울바다 입수
김장훈·션, 첫 공동 선행…자립대안학교에 1165만원 기부
라디에이터 뜯자 비밀 통로…伊 3년 도주 마피아 검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