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선방쇼를 펼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골키퍼 송범근(27)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를 가장 빛낸 선수로 뽑혔다.
송범근의 선방쇼와 송민규의 결승골을 앞세운 전북은 서울을 1-0으로 물리쳤다.
1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에릭(울산), 박상혁(김천), 세징야(대구·이상 공격수), 송민규(전북), 밥신(대전), 박진섭(전북), 이청용(울산·이상 미드필더), 김현준(대구), 박승욱(김천), 김태환(전북·이상 수비수), 송범근(전북·골키퍼)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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