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르만컵 5연속 2-0 압승에도 반성한 안세영 "경기력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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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르만컵 5연속 2-0 압승에도 반성한 안세영 "경기력 아쉬워"

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 출전한 모든 경기를 2-0으로 이긴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왕즈이와 재회를 돌아본 안세영은 "저번 경기는 많이 아프기도 했고, 부상도 있어서 힘든 경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회복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나를 믿고 임했더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부터 대표팀을 지휘한 박주봉 감독의 지도가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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