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 한국 시장 전략 및 새로운 '밋 웰 인 타일랜드' 캠페인 소개 ▲ (왼쪽)나팟 와타나산 매니저,(가운데)스파니치 티안싱 이사,(오른쪽)촌티차 인타푼티 매니저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가 지난 4월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다스 밸리에서 '2025 태국 마이스 로드쇼 : 기업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스파니치 티안싱 이사는 태국의 주요 MICE 도시로 방콕,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콘캔 등 총 10개 도시를 소개했다.
주요 마이스 도시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파타야는 방콕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해변 도시로, 불꽃놀이 축제로도 유명하며 최근에는 특별 경제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치앙마이는 최근 한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예술과 공유의 도시이자 자연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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