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 하루 만에 서울고법에 배당되고 첫 공판기일까지 신속히 지정되면서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 전 최종 판결 가능성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대법원이 사건기록 접수 34일만에 파기환송 결론을 낸 데 이어 파기환송심 접수와 배당, 기일 지정까지 하루 만에 이뤄지면서 법조계에선 이례적인 속도라는 평가와 함께 파기환송심 결론이 이달 안으로 나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만약 서류 송달이 완료됐는데 이 후보가 오는 15일 재판에 출석하지 않으면 법원은 다시 한번 공판 기일을 잡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