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털린 서민재 남친 입장문 공개 4일 남자친구 A씨의 법무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서은우 씨는 지난 2일 본인 명의 계정에 A 씨의 얼굴이 직접 노출된 사진 여러 장과 A씨의 인적 사항을 게시했다" 며 "3일부터는 마치 A씨가 서은우씨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일방적으로 연락을 중단한 것처럼 오인될법한 문자메시지 내용과 함께 A씨의 직장 및 주소지 등을 게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 A씨는 서은우 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서민재 임신 → 남친 아버지 신상까지 폭로 앞서 서민재는 지난 3일 A씨와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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