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유급·제적 의대생, 구제방법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유급·제적 의대생, 구제방법 없어"

그는 "더 이상 교육과정 정상화를 미룰 수 없기에 4월 30일을 기준으로 복귀를 다시 한번 요청했고 이 시점까지도 복귀하지 않는다면 학칙에 따라 유급 또는 제적이 확정되며 이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점을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는 40개 의과대학에 5월 7일까지 수업 참여 결과를 확정해 교육부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고 각 대학은 5월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행은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학사유연화는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