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다섯 살 아이가 희귀 뇌종양 진단을 받아 가족들이 충격에 빠진 사연이 소개됐다.
로지는 지난해 11월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샬롯은 "로지는 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고, 굉장히 강한 아이"라며 "의사가 틀렸다는 걸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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