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2218만…알뜰폰 자동가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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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2218만…알뜰폰 자동가입 완료”

SK텔레콤(017670)이 알뜰폰까지 포함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률이 전체 90% 육박한 2218만명에 이르렀으며,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는 1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SK텔레콤 가입자 2300만명과 알뜰폰 가입자 200만명을 합쳐 총 2500만 명을 대상으로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을 진행한고 있다”며 “일일 120만~150만 명에 대해 자동 가입을 진행 중이며, 아직 가입 처리가 안된 분들도 직접 T월드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밍 중에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로밍 가입 고객에 대해서도 자동 가입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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