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적 예고를 받은 5개 의대생들이 수업 복귀 의사를 밝히고 오는 7일부터 수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적 통보를 받은 대상 학생 대부분은 수업 복귀 의사를 학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향대 대상 학생 전원은 지난 2일 의대 학생회를 중심으로 오는 7일부터 수업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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