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에게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사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일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 1∼3전시장에서 '2025 두산 가족 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소중한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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