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왼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롯데에서 네 번째 시즌을 보내는 반즈는 올해 8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고전했다.
SSG도 잠수함 투수 박종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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