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로 콜업된 김혜성이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출전해 첫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김혜성은 윌 스미스의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미국 진출 이후 마이너리그 트리플A서도 28경기서 13개의 도루를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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