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9년 전 아내를 목 졸라 살해했다.
(사진=챗gpt) 2024년 5월 5일 수원고법 제2-3형사부(재판장 박광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직업군인 출신 50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2년을 신고했다.
A씨는 2023년 7월12일 오후 6시쯤 수원시 영통구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세탁소에서 배우자 B씨와 가게 운영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격분해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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