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생명의 신비상'에 생명운동단체 '프로라이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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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생명의 신비상'에 생명운동단체 '프로라이프 유럽'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제19회 생명의 신비상' 활동 분야 본상 수상자로 유럽 대학생 생명운동 단체인 '프로라이프 유럽'을 선정했다.

생명과학 분야 본상 수상자로는 면역체계와 신경 활동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자폐증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허준렬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에는 심장 근육조직체를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좌심실 비틀림 현상'을 구현하는 데 성공한 장진아 포항공대 교수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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