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전원 중학생' 버비, 한계 아닌 무기 [입덕가이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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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전원 중학생' 버비, 한계 아닌 무기 [입덕가이드①]

주하, 주아, 유이, 서윤, 유란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버비는 멤버 전원 중학생으로 구성된 '국내 최연소 걸그룹'입니다.

그렇다면 199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들을 땐 어떤 기분이 들까요? 요즘 감성과는 또 다른 느낌일 텐데, 과연 멤버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90년대 콘셉트 자체를 저희가 원래 좋아했어서, 오히려 무대에서 더 통통 튈 수 있었던 것 같아요.밝은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무대에서 더 즐겼어요." (유이) 최근에는 첫 번째 EP 앨범 '아에이오우(A E I O U)'를 발매, 6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으로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중간에 총소리 나는 부분에서 하는 총 안무도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주하) 프리 데뷔 활동을 거쳐 정식 데뷔에 나선 지금, 버비 멤버들은 어떤 점에서 가장 큰 변화를 느낄까요? "프리 데뷔 때는 모든 게 낯설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이번엔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진 것 같아요.한 번 경험을 해보니까 무대나 일정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유이) 아이돌 최초 2012년생 멤버로 주목받은 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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