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경찰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해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남해군 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에서 '오늘은 나도 어린이 경찰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경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경찰에 대한 친근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남해경찰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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