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 중인 TV조선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TOP6(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가 '달구벌'을 뜨겁게 달궜다.
최종 선,미를 차지한 손빈아의 ‘가버린 사랑’, 천록담의 ‘님의 등불’을 비롯해 춘길의 ‘당신의 이름’, 추혁진의 ‘암연’, 최재명의 ‘너만을 사랑했다’까지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로 객석의 몰입도를 높였다.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어벤저스’ 팀(손빈아, 김용빈, 춘길, 추혁진)의 ‘꿈속의 사랑’ 무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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