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오는 14일까지 군청 울주갤러리에서 '엄마의 민화 초대展(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붓 끝에서 피어나리'를 주제로, 2025년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엄마의 민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린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엄마의 민화'는 민화를 배우고 창작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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