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2’ 4회에서는 월드스타 이정재와 함께 강원도 제철 밥상을 위해 고군분투 움직이는 사 남매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염정아는 사 남매와 이정재 모두 감자탕에 푹 빠진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박치로 유명한 염정아는 흡사 봉산 탈출을 추는 동작으로 목표인 1개를 차는 데 성공했고, 박준면과 임지연이 1개, 이재욱이 3개를 성공하며 승부의 키는 이정재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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