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진해성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와 지상렬, 김상혁의 솔직 담백한 결혼관이 공개됐다.
또 박서진과 진해성은 2011년 박서진이 17살, 진해성이 22살이던 시절 부산의 한 작곡가 사무실에서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이번 '살림남'은 박서진과 진해성의 진한 형제애로 감동을 전한 데 이어 지상렬, 김용명, 김상혁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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